부산 복지강화 사업 다·복·동 사업 성과

동(洞)을 중심으로 복지허브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부산의 “다·복·동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부산시는 동(洞) 복지기능 강화를 위해 도입한 “다·복·동 사업”을 올해 52개 동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205개 모든 동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다·복·동 사업”은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복지 동을 만들자는 의미로,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동으로 일원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중복 복지를 방지하는 사업입니다.동마다 행정사무장과 별도로 복지사무장을 두는 등 사회복지공무원을 확충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통합사례 관리, 민·관 협력 활성화 등을 추진합니다.

올해에만 16억5천만 원을 들여 동 복지기능 강화사업을 지원하고, 읍면동 사례관리를 중점 실시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건수 2.9배 증가, 방문상담 3.7배 증가, 통합사례 관리 5배 증가, 복지서비스 연계 2.4배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부산시는 올 하반기에 “다·복·동 사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무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이병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분야별, 기관별로 나뉘어 있던 복지서비스 기능을 동 단위로 일원화했다”며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관협회 등 민간기관과의 협력사업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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