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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아침신문읽기-경남도민-투신 시도 가정주부 여경이 구해

7월 21일 목요일 아침 신문에는 어떤 기사들 올라와있을까요?

투신을 시도하던 20대 가정주부를 구조한 여경의 이야기, 경남도민일보가 전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양산시 교동 영대교의 10미터 높이 구조물 위에서 주부 23살 김모씨가 술에 취한 채 투신을 시도했는데요.

마침 이 여성이 자신의 지인임을 확인한 양산 물금지구대 박선아 순경이 구조물 위로 올라가 40여분 동안 설득한 끝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는 소식입니다.

박 순경은 예전에 알던 동생이라 설득할 수 있었던 거라며 겸손해했다는 후문이군요.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국립공원, 지리산국립공원 이렇게 세곳의 국립공원을 하나로 묶어 힐링투어 코스로 개발하자는 의견이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경남과 전남 9개 시군이 결성한 단체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마련한 한 포럼에서 나온 의견인데요.

한려해상과 다도해,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성을 배경으로 뱃길과 도보길을 연계하면 프랑스의 랑도네코스처럼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부산일보입니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둥지를 둔 주요기관의 수장들이 올해 안, 또는 내년 초까지 임기가 끝나는데요,

부산에 애정을 가진 인사를 차기수장으로 발탁해야한다는 여론이 많다는 기사입니다.

최고경영자 임기만료를 앞둔 곳은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4곳인데, 현 수장들은 모두 부산과는 별다른 연고가 없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차기 수장은 한층 더 부산현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친 부산인물을 발탁해야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국제신문입니다.

오는 9월 개최될 부산비엔날레가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어제 올해 행사 주제와 참여작가를 공개했는데요

올해 행사 주제는 '혼혈하는 지구, 다중 지성의 공론장'으로 전통과 현대, 인간과 자연, 동양과 서양 등의 혼혈로 만들어진, 풍요롭고도 가난한 지구의 모든 가능성을 다루겠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23개국 330점의 작품이 출품될 것이라고 하네요.

조선일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가 과연 리우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을지를 두고 대회조직위원회가 패닉상태에 빠져있다는 소식입니다.

국가주도로 선수들이 약물을 복용했다는 정황들이 나오면서, 러시아 전체를 출전금지시켜야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중징계를 주장하는 한편으로, 대회흥행도 신경써야하는 IOC는 앞으로 1주일 내에 이 골치아픈 문제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려야한다는 소식입니다.

끝으로 경향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담뱃세 인상으로 감소했던 국내 담배판매량이 올해 들어 다시 큰 폭의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담배 판매량은 353억 969만여개로, 지닌 해 상반기보다 14% 정도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해 급감했던 담배판매량이 1년도 안돼 상승하는 걸 보면 결국 담뱃값 인상의 약발은 끝나고 정부만 막대한 세금을 거두게 된 셈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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