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지방분권 특별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재선의 공한수 시의원이
위원장을 맡는 지방분권특위는
앞으로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중앙집권의 폐해를 극복하고
중앙권력의 지방 이양 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게 됩니다.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부산시의회 지방분권 특별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재선의 공한수 시의원이
위원장을 맡는 지방분권특위는
앞으로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중앙집권의 폐해를 극복하고
중앙권력의 지방 이양 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