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자신을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폭행한 혐의로 41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돼 재판을 받게 된 것에 앙심을 품고 김해시의 B 씨 자택에 찾아가 방충망을 찢고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64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3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이 하윤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