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현 정부가 들어선 뒤 최근 3년 동안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상위 시군 10곳 가운데 절반이 대구경북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년 동안 특교세를 가장 많이 받은 지역은 경남 창원시였지만, 경북 포항과 경주 등 5곳이 TK지역이었고 그 밖에 경기 2곳, 충청과 전라 지역이 1곳이었습니다.
때문에 현 정부의 실세인 최경환 의원이 TK지역에 특교세를 몰아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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