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음식물쓰레기 불법 처리 2곳 적발

울산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해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를 점검, 음식물류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2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울주군 언양읍 소재 A 농가는 학교와 회사 등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며 애초 신고한 용량을 초과해 폐기물처리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했습니다. 이 농가는 처리 금지 1개월과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울주군 청량면 소재 B 농가는 개와 닭을 사육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신고를 하지 않고 울산시 관내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하루 500㎏ 정도를 수거해 가축의 먹이로 이용했습니다. 신고하지 않고 폐기물을 처리한 이 업소는 고발 조처됩니다.

울산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신고자는 총 34곳(북구 3개소 울주군 31개소)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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