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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읽기 7/27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코웨이가 일부 정수기에서 중금속
니켈 성분이 검출된다는 내용을 숨겨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이
단체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웨이 얼음 정수기의 물을 마신
소비자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검진비를 달라는 것인데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생한 사례여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2차 소송인단 모집에 천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다음달까지 4차에 걸쳐 소송인단을 모집할 예정으로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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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이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 가운데 방문객 수가 해마다 꼴찌여서 관할 지자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부진은
부족한 부대시설로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는데요.

숙박시설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젊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게스트
하우스 역시 없는데다가 물품 보관함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낙조 분수, 아미산 전망대 등 오히려 바다 주변 경관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해수욕장이 관광객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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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부산과 울산에서 시작된 정체불명의
가스냄새를 둘러싼 괴담이 SNS를 타고 번지고 있습니다.

마침 영화 부산행이 흥행 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부산에서 시작한
괴담이 전국 각지로 불안을
퍼뜨리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광안리 해수욕장에
개미떼가 출현한 것은 지진의 전조
증상이 아니라 장마 직후 광안대교
불빛을 보고 찾아든 날개미떼가 파도에 밀려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만약 지진 전조현상이라면 곤충보다
민감한 갈매기와 비둘기 등이 일정 방향으로 무리지어 날아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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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 입니다.

전국에서 노동자 월급이
가장 많은 곳은 울산이고 가장 적은 곳은 제주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조선, 철강 등 대규모 사업장이 많은 울산이 월평균 42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370만원, 경남은 314만원으로 8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은 291만원으로 전국 16개
자치자체 가운데 13위 였습니다.

한편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로 245만원이었고 대구도
267만원으로 낮았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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