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64명을 태우고
어제(26) 밤 10시 5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사이판으로 갈 예정이던
제주항공 7C346편이 여객기가 고장으로 인한 정비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어젯밤 늦게
정비를 마쳤으나 김해공항
야간운항제한 시간과 맞물려
오늘(27) 오전 8시로 출발이 지연됐으며 이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승객 164명을 태우고
어제(26) 밤 10시 5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사이판으로 갈 예정이던
제주항공 7C346편이 여객기가 고장으로 인한 정비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어젯밤 늦게
정비를 마쳤으나 김해공항
야간운항제한 시간과 맞물려
오늘(27) 오전 8시로 출발이 지연됐으며 이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