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남부발전·부산은행, 복날 훈훈한 삼계탕 효행 실천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부산지역 기업들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찾아 “삼계탕 선행”으로 훈훈한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에어부산은 27일 중복을 맞아 부산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35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이날 에어부산의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는 한태근 사장을 비롯해 승무원 봉사동아리인 “블루엔젤” 회원 2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블루엔젤 회원들은 지난 4월 블랙데이 때는 짜장면 나눔행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 사장은 “여름철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손수 삼계탕을 대접하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너지 공기업인 남부발전도 이날 부산 남구 용호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삼계탕 DAY” 행사를 치렀습니다.

이날 사랑의 삼계탕 DAY에는 이종식 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을 비롯한 남부발전 임직원 25명, 이종철 부산 남구청장 등 남구청 직원들이 나서 용호 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복지관 어르신 1천200명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2104년 부산으로 이전한 남부발전은 사랑의 삼계탕 DAY를 비롯해 남구 지역 어르신의 점심을 돕는 “365일 매일 배식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산은행은 26일부터 19일까지 부산은 물론 경남 김해와 양산지역 30여 개 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찾아 총 8천 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을 합니다.

부산은행의 삼계탕 나눔 행사는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행사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4만5천 명의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게 됩니다.

부산은행은 특히 26일에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400명 외에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100명에게는 삼계탕과 수박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홍성표 부산은행 부행장은 “무더운 여름, 삼계탕 한 그릇으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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