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의 수질과 퇴적토 그리고 어류 등에 대한 조사결과가 내일(28) 발표됩니다.
4대강조사위원회와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 등은 내일(28) 창녕함안보에서 현장조사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낙동강 본류와 보 등에서 실시한 조사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들은 조사결과가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며 20대 국회차원에서 4대강 사업의 부작용을 해결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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