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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돈 뜯어낸 조폭 무더기 검거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부업으로 공장 운영자금 등을
뜯어내거나 상습적으로 술 값을 내지
않은 조폭 3명을 구속하고, 2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경남 김해시의
한 공장에서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준 뒤 갚지 않는다며 1억 6천만원 상당을 뜯어내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4년부터 2년동안
부산 일대의 유흥업소를 다니며
업주를 협박해 술 값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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