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7개월째 100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이달 경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95로 지난 1월 100 이하로 떨어진 이후 7개월째 100을 밑돌고 있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와함께 취업기회전망은 72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가계부채전망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이하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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