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어선전용 부두 준공

해양수산부 부산항건설사무소는 감천항 국제수산물 도매시장에 돌제(突堤)형 어선전용부두를 준공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기존 안벽에서 돌출한 둑 형태인 돌제 부두는 각각 길이 130M에 폭 80m와 70m이며, 양쪽에 배가 댈 수 있어 300t급 어선 18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습니다.

종전에는 6척만 접안할 수 있어 성어기에 어선들이 몰리면 하역과 위판을 위해 대기하는 바람에 선도 유지 등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돌제 부두에 비가림 시설인 상옥 설치 공사를 29일부터 시작합니다. 공사비 128억원 가운데 정부가 70%, 부산시가 30%를 부담해 6개월 뒤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상옥이 세워지면 날씨에 관계없이 수산물을 위판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상옥 1곳은 부산시수협이 공판장으로 쓰고, 나머지 1곳은 현재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실내에서 영업하는 부산수산물공판장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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