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모 양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 등 4명은 지난 5월 26일 부산 덕천동의 한 식당에 문을 강제로 흔드는 수법으로 침입해 현금 5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08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468 Views0 Comments0 Likes5 일전
477 Views0 Comments0 Likes6 일전
1470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5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27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8623 Views1 Comments0 Likes1 주전
1493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186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172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현 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