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포츠-도전

{앵커:
다음 달 지구 반대편에서 개막되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전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돼 있죠.

이번 리우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짜릿한 축하 비행이 펼쳐졌습니다.

함께보시죠. }

{리포트}

무동력 비행 장비 '윙수트'를 입고 헬리콥터 밖으로 뛰어내리는 스턴트맨들.

오색의 연기 꼬리를 그리며 창공을 가로지릅니다.

그리고 무서운 속도로 브라질 명물인 예수상을 향해 돌진~

국적이 다른 네 명의 스포츠맨이 '리우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자 해발 710미터 산 정상에 있는 예수상을 지나는 축하 비행에 나섰습니다.

각자의 비행 노선과 각도를 정확히 계산해 연습했다는 인간 새들.

대열을 맞춰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니까 마치 에어쇼에서나 보던 전투기 편대 비행을 연상케 하네요.

빠르게 돌아가는 줄넘기 줄을 민첩한 몸놀림으로 통과하는 남성들!

팔굽혀 펴기 자세로 줄을 넘는 건 기본.

무술을 하듯 공중회전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으로 활약 중인 영국의 '데미안 월터스'와 그의 팀원들입니다.

불가능에 가까운 스턴트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들이 이번에는 줄넘기로 또 한 번 진기명기를 선보였습니다.

마치 놀이를 하듯 유쾌하게 펼쳐진 줄넘기 곡예가 흥미진진하네요.

월드리포트 김세은입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