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활성화 대책…기 살리기

경남 김해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대책으로 각종 시상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직원 복지 포인트 일부와 각종 경진대회 평가 때 시상금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또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과 추석 때 5급 이상 간부들에게 5만원 이상, 6급 이하 직원에게 3만원 이상 권장하던 구매금액을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직원 생일에 지급하는 문화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바꿔 지급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지역 주요 기업체, 금융기관, 대형 유통업체 등에서도 각종 행사 때 시상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공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늘리려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시행하는 “외식의 날”도 시 본청은 3개과에서 5개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본청에 이어 전통시장과 인접한 동 주민자치센터도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중앙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여 가맹점포는 스티커를 부착해 소비자와 상인 간 신뢰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로 등록된 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1만원권과 5천원권 2종류가 있습니다.

액면 금액 60% 이상을 사면 나머지 잔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