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란의 질주 운전자는 뇌전증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운전면허를 갱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가해차량을 운전한 53살 김 모씨가 올해 7월 면허 갱신을 위한 적성검사를 하면서 뇌전증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적성검사를 하면서 자신의 병력을 숨기고 운전면허를 받아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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