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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8월3일-한 낮 무더위는 여전

어제 오후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더니 밤사이 열대야현상은 쉬어갔습니다. 하지만, 폭염특보는 사라지지 않고 있어서, 한 낮 무더위는 여전하겠고, 오늘도 오후에 요란한 소나기 소식 들어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50mm 정도로 지역별 편차가 크겠습니다. 산이나 계곡으로 피서가는 분들, 안전사고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다소 지나는 가운데, 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도 껴 있습니다.

전국이 종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경기와 강원남부, 충청내륙과 남부지방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 어제보다는 약간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 기온 밀양과 함안 34도, 창원 33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소나기가 기온을 크게 내리지는 못해서 낮 최고 부산 30도, 김해 32도 등으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은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낮게 일겠지만, 해상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중간중간 소나기가 지날뿐 한동안 큰 비소식 없어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옅은 안개가 껴 있지만, 현재까지 결항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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