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유학생 인턴십 운영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26일까지 26개 기업 등에서 외국인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우수 외국인유학생을 인턴으로 공급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유학생들에게도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은 7개국(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나이지리아, 러시아, 일본) 48명의 부산지역 외국인유학생들이 최소 4주에서 최대 8주 동안 인턴으로 일합니다.

참가 유학생들은 기업별 개별 면접이나 재단 면접으로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근무기간에 해외영업 및 마케팅 활동 지원, 통·번역 업무 등 기업별 업무를 맡아 실무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외국인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으면서 인턴 참가유학생과 참가기업이 크게 늘었습니다.

로이 알록 꾸마르 부산국제교류재단 총장은 “외국인유학생들이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국내기업 문화를 이해하고, 업무경험도 쌓아 향후 국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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