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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폭염, 작년 기록 깨질 것

지난 70년대 초 기상관측이 시작된 경남 밀양지역입니다.

지난 50년간 평균기온은 13.26도!

이보다 높은 해를 빨간색으로 표시하자 지난 2천년 이후는 단 두 해를 제외하고 전부 빨간색입니다.

50년 평균기온이 12.9도인 경남 합천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해가 갈수록 평균 기온은 더욱 올라가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이미 백10년간 기상관측 데이터가 축적된 부산지역은 어떨까?

지난 백10년 동안 평균기온 14도!

1980년대를 넘기면서 빨간 막대는 더욱 많아집니다.

그리고 2천년대를 지나자 전부 빨간색에다 높이도 높아집니다.

부산경남지역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겁니다.

이 때문에 기상관측이래 지난해가 가장 무더웠지만 이 기록은 올해 또 깨질 것이 확실시 됩니다.

기상전문가들은 부산경남도 한여름 낮기온이 중동이나 아프리카처럼 40도를 넘길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일반인들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경남발전연구원이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문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분야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주말 경남 창녕의 낮 최고 기온이 37.5도!

폭염특보와 열대야 일수가 최대가 되고 있는 올해!

이상기후마저 더 잦아지는 상황에서 부산경남지역은 이제 지구온난화의 한가운데로 들어섰다는 분석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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