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또 낙뢰사고 금정구 일대 천500여 가구 정전

부산 또 낙뢰사고 금정구 일대 천500여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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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낙뢰로 고압전선이 끊겨 1천50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3일 오후 2시반쯤 부산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 전봇대에 벼락이 내리쳐 고압전선이 끊어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근 1천여 가구에 전력공급이 2시간여 동안 끊겼습니다.

비슷한 시간 부산 금정구에 있는 한 아파트 앞 전봇대에도 낙뢰가 떨어져 고압전선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300여 가구 등 500여 가구에 전력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된 일부 가구는 오후 3시 20분쯤 전력공급이 재개됐지만, 일부 가구는 2시간 넘게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해 무더위 속에서도 냉방기를 가동하지 못 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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