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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철, 수상레저기구 사고 주의보

{앵커: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수상레저 즐기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덩달아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안전불감증이 만든 사고라고 합니다.

황보 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해경 순찰정이 해상에서 표류하는
고무보트로 다가갑니다.

갑자기 보트의 시동이 꺼지면서
두 남성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네. 올라오세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바다를 가르며 달리던 레저보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합니다.

결국 해경 경비정에 예인됩니다.

물놀이철을 맞아 각종 수상레저기구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상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난 3년동안 24건의 사고가
있었는데, 올해는 벌써 7건이
발생했습니다.

이같은 수상레저기구 사고는
이용자들의 안전불감증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표류 사고 가운데 80% 정도가
정비불량으로 인한 기관고장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항에 앞서 연료량이나 엔진 등에
대한 사전점검이 필수적입니다.

{윤종성/남해해경 해양안전계/" 수상레저기구 활동시에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 착용은 물론 운항 전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여야합니다."}

또 모바일 앱 설치 등을 통해
수시로 바뀌는 해상 기상과
위치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사고예방에도움이 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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