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가 유해물질을 바다에 방류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경남 삼천포 화력발전소 등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본부는 지난해 10월까지 연간 66톤의 온배수 거품을 제거하는 소포제로 유해물질인, 디메틸폴리실록산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바다로 방류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중이며, 정부의 전수 조사에 따르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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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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