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식중독 사고 예방 집중 점검활동 실시

경남도는 오는 19일까지 하절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활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18개 시·군별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자체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해수욕장·유원지·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와 호텔·휴양콘도 내 식품접객업소, 국도변 휴게소·역·터미널 내 음식점, 횟집 등 생식취급업소 등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의 식품 조리 사용,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 종업원 건강진단,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소 내외부 가격표 게시 및 표시된 요금 징수 여부 등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13일부터 한 달간 해수욕장·계곡·유원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3천740곳에 대해 식중독 사고 예방 사전점검을 했습니다.

이 결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위생모 미착용, 건강진단 미필, 조리기구 청결관리 불량 등으로 18곳에 대해 영업정지·과태료 처분·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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