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산대첩 축제 기간 항남동 야시장 개장

“항남동 골목 야(夜)한 시장으로 구경 오세요.”

경남 통영시는 제5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항남동 일대에서 야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 거리 홍보와 함께 침체된 항남동 일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됩니다.

행사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붐비는 한산대첩 기간 추진됩니다.

프리마켓, 거리공연, 관광홍보부스 운영, 홍보이벤트 등이 진행됩니다.

형형색색의 파라솔 20여개를 골목 곳곳에 설치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통영의 또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시는 행사기간 항남동 골목 일대에서 차량을 전면 통제하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기로 하고 시민과 관광객들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산대첩축제는 11일부터 15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선양하고 300년 통제영 문화의 자랑스러운 맥을 잇기 위해 매년 열립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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