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로 한달동안 버스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창원 시내버스 운행이 오늘(8일)부터 정상화됐습니다.
창원여객 노조측은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해 전체 조합원 125명 가운데 96명이 찬성해, 파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양측은 최근 임금 5% 인상,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노사 상생협약 등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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