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장 등 지휘부 '학교전담경찰관 사건' 서면 경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여고생의
부적절한 관계 사건과 관련해
부산경찰청장 등 지휘 간부 6명은
징계위원회 회부를 면하게 됐습니다.

학계와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시민감찰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청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이상식 부산경찰청장 등
6명에 대해서 '서면 경고'를
권고했습니다.

경찰청은 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징계 대상 17명 가운데
11명에 대해서만 최종 징계 수위를
정할 계획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