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법 적용 삼척그린파워 1호기 최초 발전 성공

한국남부발전은 삼척그린파워 1호기의 최초 전력 생산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삼척그린파워는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일대에 건설 중인 2천44㎿(1천22㎿×2기)급 유연탄발전소입니다.

고열량탄 뿐 아니라 저열량탄도 사용할 수 있는 1천㎿급 초임계압 유동층 보일러가 국내 최초로 반영됐으며, 다양한 환경친화적 기법이 적용됐습니다.

남부발전 측은 “2012년 6월 1일 착공 이후 50개월 만에 첫 전력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기간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부발전은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한 시험과 검사 완료 후 12월께 1호기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6월 2호기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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