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권 간부가 여직원 6∼7명 성추행…상담기관에 진정

울산의 한 금융기관 간부가 6∼7명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진정이 성폭력 상담기관에 접수돼 파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달 초 울산의 한 성폭력 상담센터에 제2금융권 여직원들이 “회사 간부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피해를 주장한 직원은 6∼7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상담센터는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피해 사실을 조사한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해당 사건이 접수되지 않았지만 상담센터에서 피해자들의 진술 조서를 작성해 보내오면 관련자들을 불러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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