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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도료와 SNS로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 나서

{앵커:
부산의 운전행태는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꼴찌입니다.

민락수변공원과 해수욕장의 쓰레기도
순위를 매긴다면 꼴찌급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엔 부산시가 sns를 이용한
이용자들의 양심 회복 캠페인에
나섭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락한 시민의식의 대명사격인
민락수변공원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곁들인
돗자리 술한잔의 명소지만
새벽이 되면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하는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부산시가 야간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면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첫 주제로 삼았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야광도료를 이용해
재치있는 경고문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부산시 페이스북을 통해 야간시간
지켜야할 주제를 시민들에게 제안받고
야광문자 설치에도 참여합니다.

{김정렴 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
"가장 대표적인 비양심 지역이 수변공원이어서 굿나잇부산 캠페인의 첫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

부산시는 "굿나잇부산! 당신의 밤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다음달 20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부산 곳곳에서 야간 기초질서에 대한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불법주정차와 음주문화 개선,
반려동물 에티켓 등의 주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캠페인 제보와 야광도료 페인팅은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부산시 페이스북에 댓글과 메시지로
신청하면 됩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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