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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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 주간 명장면

{앵커:
국내외 스포츠 팬들의 눈이
리우 올림픽으로 향한 동안에도
폭염 만큼이나 프로야구 순위 경쟁은 뜨거웠습니다.

지난 주 그라운드를 수놓은
화제의 명장면을 정수영 아나운서가 준비했습니다. }

{리포트}

김하성의 타구가 높게 뜹니다.

테임즈가 파울볼을 쫒아 가는데요.

넥센 덕아웃으로 팔을 쭉~ 뻗어
낚아 챕니다.

포식 공룡 테임즈의 집중력.

상대편은 피하기 바쁘네요.

박민우가 슬슬 걷다가
갑자기 2루로 내달립니다.

무사히 안착하더니 또 다시 뛰네요.

깜짝 놀란 포수가 3루로
공을 뿌리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순식간에 득점 기회를 만드는
주루 플레이.

눈치가 보통이 아니네요~

평범한 땅볼을 오승택이 놓칩니다.

어의없는 실책에 실점 위기를
맞는데요.

이번에는 김상호가
허무한 알까기 수비를 보여줍니다.

연장 접전에서 집중력이 무너졌네요.

롯데의 가을야구,
불안 불안 합니다.

휘드른 방망이가
허리를 한 바퀴 돕니다.

마치 재주를 부리 듯
방망이 쇼를 보여주는데요.

이번에는 공을 퍼올리고는
무사처럼 변신합니다.

야구인지 골프인지…

진지한 박석민의 모습이
더 웃깁니다.

중견수 쪽으로 뻗어가는 타구.

김준완이 달려와서 몸을 던집니다.

여름 더위를 날리는 슈퍼맨 캐치.

믿고 보는 호수비의 진가를
보여주네요.

리우 올림픽의 감동을
이제는 프로야구에서 느껴보시죠.

지금까지 한 주간 명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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