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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관광산업이 세수 효자

{앵커:
통영시의 올해 상반기 지방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관광객 증가가
지방세 징수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통영시의 명물이 된 케이블카.

누적 탑승객이 천 만 명을 넘어서면서 통영 관광의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한승필/경기도 일산시/대부분 통영에 오면 통영 꿀빵, 통영 케이블카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피랑 역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관광객들은 한 도시를 방문하면
여러 곳을 둘러보며 소비를 하게 됩니다.

통영은 많은 섬들도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통영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물인 케이블카는 휴가철을 맞아 평일에도 계속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광객들의 소비는 지역경제는 물론 통영시의 지방세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통영시의 올해 상반기 지방세 수입은 645억원으로 지난해 468억원보다 37%나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지방소득세는
지난해 81억원보다 26억원, 32%나 늘어난 10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통영시는 관광객 증가가
1차적인 소비는 물론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합니다.

지역 특산물과 수산물 판매 역시
늘어납니다.

{구태헌/통영시 세무과장/지방소득세의 경우는 사업 소득에 따른 특히 자영업자의 종합 소득에 따른 세수가 크기 때문에 세수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통영시는 조선업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를 관광산업이 메워주는 것으로 보고 관광기반 시설 확충과 관광객 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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