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김해공항 높은 수익에 반해 투자는 현저히 낮다

김해공항은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입출국장은 연일 북새통이고
항공기 출도착 지연도 다반사입니다.

주차장 부족으로 성수기마다
공항 일대엔 주차대란이 벌어집니다.

최호인/국제선 이용객/”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좀 지루하네요.”

국제선 청사 확장 불구..이미 수용인원 초과

내년 5월이면 국제선 청사 1단계
확장공사가 끝납니다.

하지만 이미 이용객 수가
확장공사 수용인원을 넘어섰습니다.

10년은 족히 걸리는 신공항 건설만을
기다릴 처지가 못됩니다.

최치국/부산발전연구원 공항정책연구센터장/”(빨라야 2025년 완공되는) 신공항 건설과는 별개로 국제선 청사 2단계 확장사업을 조기에 착수해야되겠고 부수적으로 주차장 문제도 해결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최근 3년간 한국공항공사가
김해공항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5천억원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시설개선 등에 투자된 돈은
천억원도 안됩니다.

수익대비 투자율 20% 수준입니다.

반면 울산이나 포항공항은 투자율이
3~400%에 달합니다.

김해공항에서 번 돈으로 다른 적자공항을 유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주요 공항인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과 비교해도 재투자 비율은 눈에 띄게 차이납니다.

김해공항 이용객 불편해소에
정부와 공항공사가 미온적이란 비판이
나올법합니다.

“때문에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인천처럼 아예 새로운 지역 공항공사를 만들어 앞으로 건설될 신공항의 관리운영을 맡기자는 논의가 부산시 안팎에서 대두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