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안마시술소 업주들에게 단속 경찰들의 개인정보를 넘긴 혐의로 진주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지난해 지인을 통해 안마시술소 업주 2명에게 동료 경찰관 3명의 얼굴 사진 등 신상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77 Views0 Comments0 Likes18 시간전
1471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62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0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3173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252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215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1080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1232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98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양희주
Added by KNN SNS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주 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