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은 규정보다 무거운 화물을 싣고 운항한 화물선 선장 70살 김 모씨를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씨는 어제(25) 오후 3시쯤 거제시 칠천도 인근 항포구에서 만재흘수선을 초과하는 양인 자갈 천 700톤을 싣고 제주로 항해 도중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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