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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대신 수산물 비중 높인 공동어육공장 열다

부산에 문을 연
공동어육 생산공장입니다.

국산 갈치와 오징어 등이
세척작업을 거칩니다.

씻고 난 뒤에는
뼈를 분리하고 살 부분을
으깨는 작업합니다.

빵으로 치면 밀가루 같은,
바로 어묵의 재료가 되는
어육입니다.

앞으로 부산지역 6개 어묵업체에
어육을 공급하게 됩니다.

공정이 끝난 어육은 각 공장으로 옮겨져 회사의 고유한 요리법에 따라 각기
다른 어묵으로 탄생합니다.

기존의 어묵이 수입어육에 밀가루와 채소등을 넣어 만들었다면
공동어육공장에서 생산한 어육은
국산 수산물의 비중을 늘린 것입니다.

국산화의 첫 발인 셈입니다.

김종범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장/”수입연육은 조미를 해서 냉동을 해오지만 저희들은 생선살을 그대로 어묵을 만드는 것입니다. 보존재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생선살이죠”

“맛지예 부산어묵” 마크로 차별화

이 어육으로 만든 어묵은
“맛지예 부산어묵” 표시로
차별화됩니다.

박기철 어묵업체 대표/”원재료 부분들이 해결되다 보면 앞으로 소비자 요구에 맞게끔 보다 더 우리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또한 공동 어육생산공장 이외에도
어묵 박물관과 어묵빌리지 등 사업도
구상중이어서 부산의 대표적 식품인
어묵의 또 다른 변신도 기대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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