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수입된 냉동새우의 제조일자를 허위로 표기해 유통한 혐의로 수산물 수입업자 53살 정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4월 부산 신평동의 한 수산물 수입업체에서 제조일자와 수입일자를 허위로 표시한 냉동새우 6천5백만원 어치를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3633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261 Views0 Comments0 Likes3 일전
490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2683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52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2012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75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782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905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60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KNN SNS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김 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