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산물 한자리에 진주서 농촌사랑박람회 열려

전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6 농촌사랑 박람회”가 2일 경남 진주시 칠암동 남강야외공원(경남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새마을지도자 경상남도협의회에서 주관한 박람회는 “농촌에 희망을, 도시민에게는 농촌사랑을”이란 주제로 작년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후 두 번째입니다.

전국 16개 시·도와 도내 18개 시·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들은 “도시민에게 농촌사랑을, 농촌에는 희망을 주자”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국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재배·가공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지역대표 음식 소개, 다문화가정 노래자랑 및 각종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는 4일까지 펼쳐집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박람회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위기와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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