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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젊은층허리디스크

{수퍼: 상단: 젊은층 “허리디스크” }

{앵커: -허리는 우리 몸의 기둥이라고하죠. 그만큼 중요한 부위인데요.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젊은층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건강365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

{리포트}

요즘 젊은층에서 발병률이 크게 늘어난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퇴행성 허리 디스크인데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었던 허리 디스크!

젊은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뭘까요?

{강주영 부산힘찬병원 척추센터 원장 / 전 우리들병원 척추신경외과 전임의, 현 롯데자이언츠 척추 주치의 }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나 학생의 경우 운동량이 적고,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으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 층이 많은 요즘, 준비 없이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급성으로 발생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2014년 허리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한 30대 남성은 3만5천여명.

모든 연령대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만일 다리가 당기거나 저린 증상이 지속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또한 엄지발가락만으로 걸어보거나 발뒤꿈치로 걸었을 때 제대로 걷기가 어렵고, 통증이 발생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검사를 받으셔야합니다.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반신 마비 같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존적인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통해 척추주변 근육을 강화하거나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잘못된 자세만 고쳐도 통증이 훨씬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활습관을 한번쯤 점검해봐야합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허리를 과도하게 숙이는 행동은 삼가시고, 앉을 때는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허리를 곧게 펴서 앉는 것이 좋습니다.

천천히 걷거나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등 허리를 강화하는 운동을 평소에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허리는 우리 몸의 기둥이라고 하죠.

기둥이 무너지면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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