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버스 증편…울산 추석 종합대책 추진

울산시는 KTX열차와 고속버스 증편 등 추석 연휴(9월 14일∼18일)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한 교통 소통, 재난과 안전사고 대응, 물가관리와 서민 생활 보호,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 유지, 환경관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입니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합니다.

교통편의를 위해 KTX열차는 42회, 고속버스는 120회 각각 증회 운행합니다.

KTX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울산역 리무진 버스를 노선별로 1일 2회(0시 30분, 오전 1시 20분) 연장 운행합니다.

시내버스 5개 노선(124, 127, 401, 1137, 1401)을 시외버스터미널, 태화강역과 연계해 운행합니다.

추석 당일인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공원묘지 성묘객을 위해 울산체육공원 문수수영장에서 공원묘원까지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합니다.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19종합상황실은 인력을 보강합니다.

LP가스 공급업체는 윤번제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시민 생활을 돕습니다.

공공의료기관 24곳은 순번제로 진료하고, 응급 의료기관(9곳)과 당직 의료기관(1천350곳)이 응급환자를 치료합니다.

당번약국 407곳, 상비약 판매점 642곳이 각각 운영됩니다.

환경감시반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감시활동에 나섭니다.

시와 울산경찰청은 추석 성수품 수송 화물차량의 도심통행을 추석 연휴에 한시적으로 허용합니다. 도심통행이 허용되는 곳은 옥현사거리(문수로)∼공업탑로터리∼태화강역(삼산로), 공업탑로터리(봉월로)∼~태화로터리 등 18개 구간 19.5㎞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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