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통계청, 시·군·구 통계 품질 업그레이드 지원

동남지방통계청은 시·군·구 통계 품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작성기관 스스로 통계 품질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할 수 있도록 “자체 통계품질 진단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시·군·구 통계가 상대적으로 품질이 낮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협업을 통한 국가통계 품질관리 강화”를 목표로 시·군·구 통계 품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관리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먼저 시·군·구 통계 품질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통계작성기관이 겪는 품질관리 애로사항을 분석하고, 통계품질 향상 방안을 기관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통계품질관리를 위한 매뉴얼 보급, 찾아가는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통계품질 향상을 유도할 예정입니다.

전백근 동남지방통계청장은 “지자체가 지역 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0월 지역 통계 발전을 위해 지방통계청에 지역통계과를 신설하고, 품질관리 기능 등을 위임한 바 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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