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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부산에 공공임대 7만3천호 공급

{앵커:
부산시가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6년동안 임대주택 7만 3천호를 공급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금까지 공급된 임대주택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많은 물량이어서
지역 주택환경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규 공공임대주택 7만 3천호를
오는 2022년까지 공급하겠다

서병수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입니다.

1980년대부터 30년이상 공급한
공공임대주택 전체가 6만 7천호인데
이보다 더 많은 규모입니다.

{서병수 부산시장}
“7만3천호는 우리 시가 그동안 공급한 6만7천호를 훌쩍 뛰어넘는 대단한 물량입니다만 6년동안 반드시 공급해 시민들께서 정책효과를 직접 체감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가운데 절반이 넘는 3만 8천호가
청년가구에 집중 공급됩니다.

청년이 머무는 부산, 젊은이가 결혼해 가정을 꾸리는 부산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먼저 부산에서 처음 시도하는
부산드림 아파트 2만호를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에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우선공급합니다.

변두리가 아닌 상업지역에 용적률을
완화해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3백가구 미만 아파트 건축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다음은 부산형 행복주택 1만호를
시 전역 15개 지역에 짓습니다.

일반근로자와 중산층을 위해
부산형 뉴스테이 2만호를 새로
건설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공공실버주택도
200호를 짓습니다.

모두 13조원의 사업비가 필요한것으로
추산됐는데 국비와 기금이 8조,
나머지는 민간에서 충당합니다.

부산시는 계획대로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임대주택이 집중공급되면
서민들의 전월세 난은 급속히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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