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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덕혜옹주의 배경이… 합천영상파크 인기

조회수3.05K의견0

{앵커:영화 “암살”, “덕혜옹주”, 최근
개봉한 “밀정”까지, 이 영화들은 같은 영화 세트장에서 촬영됐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92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근현대
모습을 재현해 영화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는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김민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그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밀정>,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를 모티브 한
영화 <덕혜옹주>,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촬영 장소가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로 같다는
점입니다.

조선식 가옥과 근대 건축물이 공존
하고, 전차가 다니던 선로까지 영화
속 그장면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신추옥/관광해설사/”(영화)<아가씨>라든가 또 최근 송강호와 공유가 나온 영화<밀정>을 가끔씩 물어보고 이 장소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물어봅니다.” }

지난 2004년 개관해 올해는 이미
지난해 관람객 34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김소희/양나영/경남 진주/”요 근래 개봉한 <인천상륙작전>도 주위를 보면서 생각났고, <암살>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친구들이랑 이런 장면 나왔다고…”}

“이곳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근현대
시대극 야외 세트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지금까지,
영화, 드라마, CF 등 180여편이 촬영
됐습니다.”

세트장은 모두 7만4천제곱미터 면적에 2백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세워졌습니다.

추억의 의상실에는 옛날 교복부터
개구리 무늬 교련복까지 빌려 입을 수
있어 그시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동수/이효정/대구시}
“사실 저는 친구들과 학교도 다르게 나와서 이렇게 같은 교복 입고 어울릴 수는 없었는데 놀러와서 이런 기분도 내고 옛날 생각도 나고 하니까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서 신나고 재밌는 것 같아요.”

운이 좋으면 실제 영화 촬영 장면과
배우들도 볼 수 있는 합천영상테마
파크는 오는 추석 당일에는 무료로
개방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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