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50주년 부산여성회관 다채로운 기념행사

부산여성회관이 개관 50주년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지역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이 정성을 기울여 만든 다양한 작품 전시회와 한복작품 패션쇼, 수강생 작품발표회 등으로 꾸며집니다.

20일 열리는 개관 기념식에서는 수강생들이 한지공예로 만든 항아리에 소망을 적은 쪽지를 넣으면 행사에 참석한 서병수 부산시장이 이를 추첨해 읽고 화답을 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강당에서는 수강생 한복작품패션쇼와 다문화 사물놀이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에 수강생 바자(공예품, 수제소품 등 1천여 점)와 미용, 타투, 네일아트, 아시아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여성 취업상담과 현장면접, 타로로 보는 나의 직업 등 취업희망자를 위한 미니 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립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여성회관 전 층과 야외마당에서는 요리, 화훼, 한지공예 등 수강생 작품 530여 점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를 합니다.

부산여성회관은 1966년 10월 부산 중구 창선동에서 전국 최초의 여성회관으로 문을 연 이후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양재, 편물, 이·미용 등 기술기능교육을 담당했습니다.

1981년 남구 대연동 건물로 이전한 뒤 패션, 공예, 조리 등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등 50년간 여성의 능력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지금은 하루 600여 명이 이용하는 사회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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