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3일 ICT 마라톤 부산 ICT 융합 해커톤 성료

무박 3일 동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펼쳐진 “제1회 부산 ICT 융합 해커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ICT 개발 마라톤”으로 불린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무박 3일, 42.195시간 동안 펼쳐졌습니다.

전국 10개 지역에서 31팀 111명(일반부 80명, 고등부 31명)이 참가해 ICT 융합과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전문 멘토단(개발, 디자인, 기획, 사업화 분야 등) 10명과 함께 아이디어 제안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열전을 벌였습니다.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대상(부산시장상)은 일반부 팔아조가 차지했습니다.

팔아조는 현장에서 처음 만난 멤버로 구성된 팀이란 점에서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무박 3일 협동하며 모바일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주변 재활용센터 연계 플랫폼 구축과 자동 견적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고등부 으뜸상은 BMT팀이 받았습니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으로 이뤄진 BMT팀은 사용자 체감형 4D 영화와 가상현실 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VR 기술 접목 가상현실 의자를 개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밖에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WAP팀, 간단 파일·폴더 공유 서비스 개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헬퍼팀, 비콘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시각장애인용 보호 서비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상(포켓강의팀, 이미지 분할과 음성매칭 시스템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 앱 개발), 고등부 버금상(O.M.B팀, 아두이노를 활용한 육아도움 디바이스 개발)등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습니다.

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오디션 프로그램 평가 방식(심사위원 80%, 참여자 현장 투표 20%, 실시간 점수공개)을 도입,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상 수상팀에게 창업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를 제공합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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