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들키자 공범에 범행 규모 줄여라 종용

마산동부경찰서는 창원시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A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또 A와 함께 성매매를 알선한 B와 종업원 C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 6월부터 9월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손님들로부터 14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가 구치소에 있던 B를 면회해 “성매매 알선 기간과 규모를 축소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진술해라”고 종용한 정황이 드러나 구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는 지난 6일 경찰의 함정수사로 현행범 체포된 뒤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인터넷 성매매사이트에 연락처를 남겨 손님을 끌어들였다”며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