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올해 폭염으로 농작물 희비 엇갈려

{수퍼:}
{앵커: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 들판이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지금까지 벼농사는 풍작이
예상되지만, 감 등 과수는 낙엽병
등 피해가 있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평사리 들판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벼논에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이라는 글자가
선명합니다.

흑미를 심어서 만든 글자입니다.

올해 벼농사는 풍작으로 예상됩니다.

{정상균 하동군 악양면/지금까지는 풍년입니다. 태풍은 3년째 안오고 있습니다.}

평사리 140ha의 친환경들판에 각양각색의 허수아비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유명한 부부나무를 중심으로 테마형
허수아비 50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허수아비 이벤트는 최참판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친환경 농업과 우리 전통을 이해시키는 기회도 되고 있습니다.

쌀은 풍작이지만 가을을 대표하는
감은 일소피해 등으로 희비가 엇갈립니다.

{문재인 하동군 악양면/꽃필 무렵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잎이 떨어지고 감꽃이..감이 작아요.}

자식을 돌보듯 한해의 수확을 준비하는 농부와 따가울 정도의 햇빛을 받으며 익어가는 대봉감.

코스모스까지 어우러진 하동 평사리
들판을 누비면 가을의 향기를 만끽
할수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