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도로 한복판에서 잠이 들었다가 출동한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혈중알코올 농도 0.193%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4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15) 오전 8시 쯤 부산 연산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잠들었다가 경찰이 깨우자 급출발로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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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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