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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30mm내외 강한 비…피해 잇따라

오늘 부산,경남지방은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부산과 경남지역 9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과 나머지 경남 9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비가 내리고
파고가 높아지면서 경남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통영여객선 운항관리센터는
남해안 일원에 높은 파고로 인해
통영에서 소매물도, 거제 저구에서
소매물도를 오가는 첫배를 끝으로
나머지 5차례 선박 운항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린
지리산에는 오늘 새벽 3시부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부산 영도대교의 도개가 중지됐고,
연안교와 세병교 하부도로 등 통행이 통제되는 도로도 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히고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사고 등
비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박철훈  
  • 박철훈  
  •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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