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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9월18일(일)

연휴 마지막날 현재 경남 서부내륙과 일부 동해안에 약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태풍 말라카스의 수렴대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가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이 5-20mm, 북서내륙은 5mm미만입니다.

태풍 말라카스는 크기는 소형이지만 강도는 강한데요,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먼바다를 지나 일본에 상륙한 뒤 점차 세력이 약화되겠습니다.

내일 경남해안과 제주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오다가 그치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와 동해안은 비가 오다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경남지역 내일 아침기온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는 다소 높겠습니다. 낮 최고 밀양과 창녕 25도, 창원과 거제 24도가 예상됩니다.

해안지역인 부산은 낮 최고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오후부터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매우 높게 일겠고, 오후에는 태풍특보로 대체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 나면 한동안은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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